'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은이 "빚 1억 있는 남자 괜찮아"
2019. 04.15(월) 09:48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영과 송은이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당시 특유의 애교와 밝은 에너지로 옥탑방의 분위기를 홍진영은 결혼 정보회사의 설문조사 "미혼 여성들이 궁금해 하는 연인의 과거"에 대한 문제를 풀던 중 특별한 결혼관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나는 남자의 바람기는 용서하지 못한다, 하지만 성형은 중요하지 않다"며 솔직하게 미래의 남편에 대한 기준을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골드미스 송은이에게 결혼관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는데, 김숙의 막장 드라마급 전개에도 송은이는 뜻밖의 진지한 모습으로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말하는 가상의 결혼 상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한 뒤 "빚이 1억이 있는 남자는 괜찮아, 하지만 일을 그만 두는 것은 안 돼"라며 자신의 신념을 고백했다.

또한 육아에 대한 생각도 밝혔는데 "내가 아직 애를 낳을지 모르는데..."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남편이 아이를 데려오는 건 어때?"라는 짓궂은 질문에 남다른 조건을 언급해 현장이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

홍진영과 송은이의 솔직한 결혼관이 공개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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