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윌리엄 더러운 취미에 '난감'
2019. 04.14(일) 19:28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더러운 습관이 방송됐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과 밴 형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코를 후비는 아들 윌리엄을 말렸다. 하지만 윌리엄은 "아빠도 먹어보라"고 권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붉은 색연필을 이용해 코피가 난 것처럼 연출했다.

그러자 윌리엄은 "거짓말 치지 마라. 이거 색연필이다"라며 샘 해밍턴의 연극을 알아챘다.

샘 해밍턴은 두 번째 방도로 윌리엄에게 '코딱지 이야기'를 들려줬다. 코에 사는 코딱지 가족들이 서로 헤어지기 싫다는 내용의 이야기였다.

이에 감동받은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게 코를 다시 안 파겠다고 약속하며 '코딱지 사건'은 일단락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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