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이한나 "남편 육진수가 무시, 엄마로서 자존감 떨어져" |
| 2019. 04.14(일) 00:19 |
| ||||
![]() |
| 동치미 노사연 이무송 옥희 홍수환 이창훈 김미정 민지영 김형균 이한나 육진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에서 육진수 이한나 부부가 경제권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MBN '동치미'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 옥희 홍수환 부부, 이창훈 김미정 부부, 민지영 김형균 부부, 이한나 육진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육진수는 아내 이한나에게 "결혼 초에는 상냥하고 애교도 많더니 왜 변했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한나는 육진수에게 "당신이 아이 앞에서 무시하고 그러니까 엄마로서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육진수는 "내가 요즘 배우 된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왜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느냐. 내가 나온 거 한 번이라도 봤느냐"고 이한나에게 또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한나는 "당신한테만 이야기 안 했을 뿐이지 다 모니터링 하고 있다. 지인들에게도 자랑도 한다. 표현만 못했을 뿐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한나는 "남편 육진수가 경제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제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남편이 공동 통장을 만들어 관리했다"고 했다. 이한나는 "제가 수입이 더 많았는데도 무조권 공동 통장에 넣어서 관리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한나는 "가계부를 써야했는데, 100원만 안 맞아도 남편 육진수가 잠도 안 재우며 괴롭혔다"고 했다. 또한 이한나는 "과자 하나 사먹으려고 해도 남편 육진수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다"고 했다. 이어 이한나는 "지금은 제가 체육관을 관리하면서 조금씩 돈을 쓸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육진수는 "초기에 경제권을 제가 가진 것은 맞다"면서 "아내와 여덟살 차이가 나니까 아내가 경제권에 대해서 잘 모를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옥희는 "저 같으면 벌써 깨졌다"고 훈수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