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피워 쫓겨났잖아" 조영남, 또 윤여정 언급했다가 'XX' 처리 (동치미) [TV나우] |
| 2026. 05.09(토)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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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조영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가수 조영남이 전처인 배우 윤여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밤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남진, 조영남, 설운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치미' 제작진은 '나는 돈도 은행도 몰랐다'라는 키워드로 조영남과 관련한 토크를 시작했다. 조영남은 갑자기 "바람 피워서 내가 쫓겨 났잖아"라고 첫 마디를 꺼냈다. 조영남의 폭탄 발언에 MC와 게스트 모두가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웃음을 참거나 고개를 숙였고, 자막에는 '짱구보다 말을 안 듣는 조영남'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조영남은 "제일 답답한 게 은행에 가는 거다. 내가 은행에 가봤어야지. 안 가봤지"라고 말하며 돈 관리를 모두 전처가 했다고 말했다. "그게 제일 갑갑하더라. 미국에서도 **가 다 했다"라고 이름도 거침없이 언급했지만, 음성이 지워지고 소위 '삐 처리'가 됐다.
조영남은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은행에 가야 해. 딸은 너무 어리고. 처음 (은행에) 가봤다. 유명한 사람이니까 케어를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노사연이 옆에서 당시 조영남의 나이를 묻자, ""**이하고 헤어진 지가…몰라"라고 답하며 또 한 차례 언급을 했다. 조영남은 지금도 계좌 이체하는 법을 모른다며 딸이 은행 업무 등 많은 일들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딸과 싸우는 게 제일 재밌다. '왜 아버지를 오라가라 하냐'고 따지면 툴툴 대는데 그게 너무 재밌다"라고 말하며 딸과의 티키타카에 재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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