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측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 건물 관련 세금 납부 완료" [공식] |
| 2019. 04.11(목)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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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공효진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관련 입장을 전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11일 티브이데일리에 "공효진이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히며 해당 부분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관계자는 "보도된 기사에 언급된 건물은 이미 2년 전 조사를 마쳤고 세금 납부도 완료된 상태"라며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공효진이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효진이 2013년 37억 원에 매입한 한남동 소재 빌딩을 2017년 60억8000만원에 팔아 시세차익을 거둔 사례를 언급했다. 하지만 소속사가 해당 거래 관련 세금이 이미 정상 납부됐음을 공식 확인하면서 의혹도 차츰 가라앉는 분위기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0일 소득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유튜버와 1인 연예기획사, 프로 선수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에는 연예인, 연예기획사, 프로선수 등 문화·스포츠분야 20명이 포함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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