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성, 딸 홍세라와 갈등 폭발 "용돈 같은 소리 하네"(애들생각) |
| 2019. 04.10(수)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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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생각 이윤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애들생각' 이윤성이 15세 딸 홍세라와 갈등을 겪었다. 9일 저녁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이윤성과 딸 홍세라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성과 홍세라는 용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윤성은 홍세라가 용돈을 다시 달라고 하자 "용돈 같은 소리 하시네"라고 응수했다. 이윤성은 홍세라가 용돈을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용돈 지급을 중지한 상태였다. 이에 홍세라는 "두세달 동안 용돈을 받지 못했는데 너무한 것 같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이윤성은 홍세라에게 용돈에 대한 한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윤성은 "방 정리 잘하면 일주일에 5000원 줄게"라고 제안했다. 홍세라는 이윤성이 제시한 터무니 없는 금액에 "아 짜증나. 왜 5000원이냐"고 분노했다. 이윤성은 홍세라가 불만을 드러내자 "네가 용돈이 모자라면 엄마를 도와라. 그럼 하루에 3000원을 주겠다"고 다시 제안했다. 이에 홍세라는 코웃음 치며 무시했다. 이어 이윤성은 "3000원을 매일 벌면 원래 네 용돈보다 많아진다"고 했다. VCR 속 이윤성과 홍세라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이윤성은 홍세라에게 "얼굴 보고 얘기해라"고 다그쳤다. 이에 홍세라가 "왜"라고 하자, 이윤성은 "왜라는 게 어딨냐. 엄마가 이야기하면 쳐다보고 이야기하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고 있던 10대 자문단은 "원래 용돈은 용돈대로 주고, 그 이상이 필요할 땐 엄마를 도와서 벌면 되지 않나"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애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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