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나 같은 사위 싫다, 과거 난 장모께 대들기도…" (애들생각)
2019. 05.01(수) 13:09
박종진 애들생각
박종진 애들생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애들생각' 박종진이 자신과 같은 사위는 싫다며, 과거 장모께 대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박종진 가족들이 식사를 하며 미래의 사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박종진에게 "당신 사위 다 모이면 재밌겠다"고 말했고, 딸들은 박종진에게 "아빠 같은 사위는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종진은 "안 된다"라며 고민없이 선을 그었다. 이에 딸 민이는 "아빠같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거침없는 남자"라고 말했고, 박종진은 고개를 흔들었다.

이어 박종진은 딸들에게 "아빠 같은 스타일을 좋아는 거냐. 걱정된다"면서 "나 같은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크게 웃었다.

그러자 민이는 "자기주장 세고"라며 아빠 같은 남자에 대해 거들었고, 박종진은 "오마이갓"이라며 기겁했다.

박종진은 "아빠한테 대들면 어떻게 하느냐. 아빠는 장모님한테 대들고 그랬다"라며 아내 눈치를 봤고, 그러면서도 "불의에 대항했다"라고 말해 아내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애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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