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민지영 "불편한 시댁, 긴장해서 잠도 못 자"
2019. 04.06(토) 23:18
동치미 김해현 민지영 김영미 금보라 김영옥
동치미 김해현 민지영 김영미 금보라 김영옥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에서 민지영이 시댁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밤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민지영 김해현 김영미 금보라 김영옥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너는 시댁이 편하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지영은 "어렸을 때 엄마랑, 친할머니랑 함께 목욕탕에 다녔다. 그래서 고부관계가 다 좋은 줄만 알았다"고 했다.

이어 민지영은 "제가 10년 동안 '사랑과 전쟁'을 찍게 되면서 고부 관계가 우리 엄마랑 친할머니처럼 좋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지영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시댁에 왔는데, 샤워가 너무 하고 싶었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셨다. 문 하나를 두고 샤워를 하려고 하니까 불안했다"고 했다.

민지영은 "시어머니께서 편하게 앉아 있으라고 해도 저는 편하게 못 있겠다"고 했다. 이어 민지영은 "시어머니가 늦잠을 자라고 해도, 긴장해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치미 | 민지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