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류필립 "미나와 결혼, 돈 때문에 했다는 오해 힘들었다"
2019. 03.26(화) 09:09
아침마당 조혜련 류필립
아침마당 조혜련 류필립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조혜련과 류필립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 가수 겸 배우 류필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류필립은 "제가 원래 배우 지망생이었다. 그러던 중 가수 제의를 받아서 갑자기 준비하게 됐다. 본의 아니게 보컬 그룹으로 7년 활동하게 됐다"고 했다.

조혜련 류필립은 상연 예정인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을 맞춘다. 이에 류필립. 류필립은 "조혜련 선배가 잘 맞춰주신다"고 조혜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혜련 류필립은 '사랑해 엄마' 속 한 장면을 직접 시연했다. 이에 조혜련 류필립은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담아 연기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조혜련 류필립은 "세상에 둘도 없을 운명의 상대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류필립은 아내 미나에 대해 "미나와 저의 관계를 '살림남2'를 통해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류필립은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류필립은 "미나랑 결혼했을 때 제가 미나의 물질적인 부분을 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힘들었다"면서 "'살림남2'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제가 더 당당하게 미나를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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