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소떡소떡은 김주나 "소속사 나와 홀로서기 中" |
| 2019. 03.24(일)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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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소떡소떡 김주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소떡소떡의 정체가 김주나로 밝혀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클림트의 네 번째 가왕 방어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 가수 소떡소떡과 걸리버가 3라운드에서 격돌했다. 이에 소떡소떡은 ize의 '응급실'로 무대를 꾸몄다. 걸리버는 그룹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를 선곡,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유영석은 소떡소떡과 걸리버의 무대에 대해 "잘하려는 노래가 아니고 상대방에게 '너 이제 집에 가라'고 부르는 노래 같았다"면서 "그런데 걸리버의 무대는 '내 집은 여기'라고 하는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유영석은 '복면가왕' 걸리버에 대해 "이 분의 단점은 노래를 짧게 만든다"면서 "4분짜리 노래가 마치 2분짜리인 것처럼 들리게 만든다. 노래를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다. 대결 결과 '복면가왕' 걸리버가 가왕전에 올랐다. 걸리버는 소떡소떡을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소떡소떡의 정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했던 김주나였다. 김주나는 "이렇게 큰 방송에 나온 것은 오랜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나는 "'응급실' 무대 후 판정단이 칭찬을 해주셨는데 제가 감히 그런 말을 들어도 되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주나는 "현재 소속사에서 나와 음악을 만들고 있다. 찾아서 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김주나에게 "저랑 비슷한 상황 본인 색깔을 찾아가고 계신 것 같다. 응원한다"고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주나는 "무대에서 보여 드린 흥은 어디까지나 티저다. 보여 드릴 게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김주나는 방송 관계자들에게 "저를 놓치면 후회하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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