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가수 이영화 "3년 전 낙향, 아이돌 때문에 설 무대 없어"
2019. 03.19(화) 08:37
아침마당 가수 이영화
아침마당 가수 이영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영화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이영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가수 이영화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로 무대를 꾸몄다. 이영화는 묵직한 보이스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영화에게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영화는 "요즘 아이들이 대세이지 않나. 저희들이 설 무대가 없다"고 한탄했다. 이어 이영화는 "그래서 3년 전에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서 잘 살고 있다"고 했다.

이영화는 "부산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면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영화는 "제가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 안 믿는다"면서 "그래서 제가 가게에 자주 가서 앉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영화는 "손님들이 내기를 하고 온다. 정말 이영화가 맞냐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화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워낙 좋아했다. 타고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이영화의 목소리에 대해 "옛날에 얼마나 예능프로그램서 이영화 성대모사를 많이 했는지 아느냐"고 했다.

또한 이영화는 "아버지를 따라 모창을 하다가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영화는 "공부를 좀 하기는 했지만, 노래를 더 좋아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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