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의사 박용우 "습관·중독의 병 다이어트, 커피를 끊어라" |
| 2019. 03.18(월)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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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박용우 의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의사 박용우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커피 끊기'를 꼽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오한진 허양임 고민환 함익병 김형규 김소형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다이어트. '몸짱 의사'로 소문난 박용우 의사는 "50세가 되던 해에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8주 동안 운동하고 다이어트해서 복근을 만들었다. 지금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우 의사는 "복근을 만드는 건 누구나 있는 복근을 피하지방을 걷어내 보여주는 거다. 그러려면 얼굴이 반쪽이 돼야 하고, 그게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용우 의사는 "결국 비만이라는 것은 습관과 중독의 병이다. 탄수화물 중독, 알콜 중독, 카페인 중독 모두가 비만과 연결이 돼있다"며 "나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커피를 끊게 권한다"고 말했다. "중독성 음식에 지배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음식을 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거다. 그래서 중독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 번 끊어보는 거다"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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