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탈퇴 예견했나 “우리 넷만 활동 중”
2019. 03.15(금) 09:14
빅뱅 승리 버닝썬 군 입대 물뽕 마약유통 성 접대 지시 탈세 탑 지드래곤 정준영 동영상 카톡
빅뱅 승리 버닝썬 군 입대 물뽕 마약유통 성 접대 지시 탈세 탑 지드래곤 정준영 동영상 카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빅뱅 멤버들이 2년 전 승리의 탈퇴를 예견한 듯한 발언을 한 것이 포착됐다.

지난 2017년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대성, 태양, 승리까지 5명이 모두 모여 촬영한 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는 같은 해 발매된 '빅뱅 2017 웰커밍 컬렉션(BIGBANG'S 2017 WELCOMING COLLECTION)' DVD 영상 중 일부로, 빅뱅 멤버들은 2022년을 가정해 상황극을 펼친다.

영상 속 대성은 “승현아 잘 사니? 요즘 우리 넷이 활동하고 있는데”라고 넉살을 떤다. 태양 역시 “그 일은 잘 해결됐지? 승리가 자꾸 연락이 오더라고. 돈 꿔달라고”라며 승리의 범죄적 사업 상황을 암시했다.

승리는 해외 투자자 성 접대 의혹을 비롯해 일명 단체 대화방인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한 논란 등에 휩싸였다. 아울러 그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따라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승리는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더불어 불법 촬영 성광계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 연예인으로 정준영을 비롯해, FT 아일랜드,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이 지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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