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2’ 임수향·손담비, 모모랜드 ‘뿜뿜’·뱀쇼까지 터졌다 [종합]
2019. 03.09(토) 00:17
미추리2 임수향 손담비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강기영 송강 모모랜드 연우
미추리2 임수향 손담비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강기영 송강 모모랜드 연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추리2’ 여자 패널들의 활약이 폭발했다. 임수향, 손담비가 온몸을 던지며 망가졌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는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송강, 모모랜드 연우의 미스터리 추적 마을 타파기가 공개됐다.

이날 초성 게임이 등장한 가운데, 모모랜드 연우는 초성에 맞춘 자신만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임수향은 모모랜드의 ‘뿜뿜’에 도전하며 카메라 앞에서 온몸을 던져 댄스를 췄다.

급기야 임수향은 동물모사 1인자답게 양세형의 지도편달(?) 아래 뱀 흉내를 냈다. 이에 ‘뱀쇼’라는 자막이 적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임수향과 손담비는 뱁새 모사까지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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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는 ‘ㅂㅅ’라는 초성 앞에서 ‘발사’를 떠올리며 코에 휴지를 집어넣고 이를 바람으로 내뱉는 무리수를 던졌다.

이들은 여배우로 활약했음에도 남달리 털털한 성격이 장점인 케이스다. 임수향, 손담비는 이날 게임에서도 개그우먼 못지않은 타고난 예능감으로 ‘미추리2’의 예능적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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