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비눗방울 사과 20일 만에 또 다시 '민폐 논란' 재점화
2026. 07.26(일) 13: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중 공개한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객실 침대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네티즌들은 손담비가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들은 신발을 신고 침대에 걸터앉은 것은 배려가 부족한 행동이라며 그의 배려심 없는 행동을 비판했다.

그러나 사진만으로는 상황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사진 한장으로 판단하기엔 과한 억측이라는 주장이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6일 숙박업소 객실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바닥을 다 닦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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