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또 호텔 비매너 지적에 폭발 "적당히 하시길" [이슈&톡] |
| 2026. 07.28(화)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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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연이어 불거진 숙소 매너 지적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일본 여행 중 촬영한 근황 사진과 함께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여기 호텔은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곳이다. 심지어 새 신발인데 뭐가 비매너라는 건가.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반복되는 누리꾼들의 질타에 피로감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너무 짜증이 나지만 웃어야 하지 않겠나.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라며 화를 삭였다. 앞서 그는 최근 일본의 한 호텔 객실에서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외부에서 신던 신발을 침대 위까지 신호 들어간 것은 위생상 어긋나며 숙소 이용 매너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담비는 온라인상에서 사실과 다른 억측으로 자신을 비매너로 몰아가는 여론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 실내 착용이 가능한 호텔 구조와 새 신발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다만 그가 숙소 이용 문제로 지적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일에도 손담비는 숙소 실내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객실 오염을 우려하는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는 바닥을 깨끗이 닦았다며 해명한 뒤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유사한 논란이 재차 불거지자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손담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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