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정진운·엔, 논산훈련소 나란히 입대 '잠시만 안녕' [종합]
2019. 03.04(월) 14:47
빅스 엔, 샤이니 키, 정진운 입대
빅스 엔, 샤이니 키, 정진운 입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샤이니 키, 투에이엠(2AM) 정진운, 빅스 엔이 나란히 입대했다.

4일 오후 키, 정진운, 엔이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육군 군악대에 합격한 이들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날 세 사람은 입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먼저 샤이니 키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입소했다. 정진운은 짧게 자른 머리카락이 어색한 듯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인사를 전했다. 빅스 엔은 차 안에서 팬들을 향해 손 인사를 전하고 입소했다.

샤이니 키는 멤버 온유에 이어 그룹에서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키는 입대일에 맞춰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법 '아이 워너 비(I Wanna Be)'를 발매,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입대 전날 "한 번도 긴 공백을 가져본 적이 없는 제가 입대를 명 받아 당분간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없게 됐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빅스의 리더이자 맏형 엔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하게 됐다. 최근까지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친 그는 솔로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입대 전 SNS를 통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씩씩한 모습으로 마지막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진운은 지난달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정진운은 "얼른 다녀와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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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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