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헌혈 캠페인 참여 "생명나눔 가치 전한다"
2026. 08.21(금) 14:36
빅스 켄
빅스 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빅스 켄(본명 이재환)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의 열 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와 공동 주관하는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캠페인에 켄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여름 휴가와 방학이 맞물려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는 7월부터 10월까지, 헌혈 동참을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필두로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각계 인사들이 순차적으로 캠페인에 이름을 올리며 힘을 보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빅스 켄

켄은 이번 참여를 통해 헌혈이 지닌 의미와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앞서 헌혈의집 성수센터에서 진행된 헌혈 홍보 봉사활동에 직접 나섰고, 이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하는 등 꾸준히 헌혈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헌혈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길 바란다"며 "여러 분야 참여자들의 목소리가 실제 헌혈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나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인근 헌혈의집의 위치와 운영시간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스 | 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