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최승돈 아나운서, 송해 극찬 부른 무대 "꿈만 같아"
2019. 03.03(일) 13:26
전국노래자랑 최승돈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최승돈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승돈 아나운서가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공사창립기획 아나운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박상철 남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서울과 각 지역총국 아나운서들이 엄격한 예심을 거쳐 '전국 노래 자랑' 본선에 진출했다. 최승돈 아나운서부터 이정민, 백승주, 오언종 등 총 16팀이 출연했다.

또한 아나운서 특집답게 김현태, 김홍성 아나운서 등 아나운서실 선후배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이상호, 유지원, 박태원 아나운서도 함께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환호를 자아냈다. 박용호 전 KBS 아나운서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승돈 아나운서가 '청포도 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최승돈 아나운서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송해가 직접 "앙코르"를 연호할 정도로 최승돈 아나운서의 무대는 많은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최승돈 아나운서는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두 번째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해가 함께 최승돈 아나운서와 듀엣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최승돈 아나운서는 "송해 선생님과 한 무대에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전국노래자랑 | 최승돈 | 최승돈 아나운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