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라이머, '동상이몽2' 시청률 상승 "머리라도 감겨줄까?" |
| 2019. 02.26(화)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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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안현모 라이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1, 2부는 각각 6.0%,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5%, 6.2% 보다 각각 0.5%P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동상이몽2'는 지난주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내어준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아오면서 그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가 어깨 염좌와 몸살로 고생중인 안현모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이머는 아픈 안현모를 걱정하며 안현모가 좋아하는 수프를 끓여줬다. 또 식사를 마친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머리라도 감겨줄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라이머는 "미용실처럼 해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안현모는 허술하게 의자를 세팅한 라이머를 못미더워하는 눈빛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는 의자에 빳빳하게 목을 세우고 불편하게 앉았다. 안현모는 물기가 없어 머리에 샴푸 거품이 충분히 나지 않았고, 또 서툰 손길에 옷이 물에 다 젖기도 했다. 이를 본 스페셜 MC 김이나, 그리고 정겨운은 "저걸 받아주는 안현모 씨가 착하다" "나였으면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의 머리를 감겨준 뒤 라이머는 머리까지 말려줬다. 또 섬게하게 옷도 입혀주고, 신발까지 신겨줬다. 이에 안현모는 방긋 웃으며 만족스러워했다. 반면, 이날 '안녕하세요'는 6.4%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MBC 스페셜 '삼일절 특집 마지막 무관생도들' 1부는 1.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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