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2' 강기영, '500만 원' 찾아서 마을 나갔다
2019. 02.23(토)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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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미추리2'에서 배우 강기영이 500만 원 획득에 성공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서는 미추리 멤버들이 힌트를 이용해 1000만 원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을 하며 힌트를 획득했고, 획득한 힌트 도구를 이용해 1000만 원의 위치를 추리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수의 멤버들이 추리에 성공했다.

힌트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직업을 불문하고 MC 유재석을 웃기기 위해 망가짐을 마다하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게임이 끝난 후 자유롭게 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자 멤버들은 서로 표정을 숨기며 끝까지 1000만 원을 사수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아무도 풀지 못한 넌센스 문제를 풀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임수향은 '미추리 시즌1' 때의 모습과 다를 바 없이 다른 멤버들 몰래 수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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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00만 원을 찾아낸 사람은 두 사람이다. 바로 손담비와 강기영.

두 사람이 같이 1000만 원을 찾았다는 초유의 사태에 MC 유재석은 당황했고, 결국 손담비와 강기영은 법인으로 지목되지 않는다면 500만 원 씩 나눠갖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손담비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자신이 용의자임이 발각되자 손담비는 1000만 원을 가져갈 기회를 놓쳐 극강의 분노를 표출했다.

이로써 범인으로 지목되지 않은 강기영만 500만원을 가져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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