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고아성 "데뷔작 '울라불라 블루짱', 너무 부끄러워" |
| 2019. 02.22(금)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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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고아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고아성이 출연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이민재, 이하 '항거')의 주연 배우 고아성이 출연했다. 이날 고아성은 "너무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서 데뷔 시기가 불분명하다"면서 "네 살때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영화를 한 건 '괴물'부터였다"고 했다. 이어 고아성은 "다양하게 아역 모델도 하고 연기도 했었다"고 덧붙였다. 고아성은 "옛날에는 비디오 테이프로 촬영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다"면서 "그런 변화들을 재밌게 체감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출연했던 고아성. 당시 고아성은 파란색 가발을 쓰고 나와 화제가 됐다. 이에 고아성은 "그때가 열 세살때였다"면서 "제목도 너무 듣기 힘들다. 너무 부끄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아성은 지난해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 인성시 서부경찰서 순경 윤나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에 고아성은 "80년대 여성만이 쓰는 말투가 있었다. 그래서 그걸 캐릭터 대사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아성은 "제가 용기내서 시도했던 캐릭터"라면서 '라이프 온 마스' 윤나영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아성이 출연하는 '항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7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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