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SF9 로운, 네팔 패러글라이딩 도전‥풍경에 '감탄'
2019. 02.16(토) 22:37
'배틀트립'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배틀트립'에서 그룹 SF9 멤버 로운이 네팔을 방문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코미디언 남창희, 배우 한다감, 가수 키, 허영지, 로운이 출연했다. 코미디언 김숙과 이휘재가 특별 판정단으로 나왔다.

이날 로운은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포카라를 방문했다. 로운은 담당 라이더에게 계속 "안전하냐"고 물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더는 본격적으로 패러글라이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로운에게 "달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리에 힘이 풀린 로운은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라이더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그는 무사히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다. 로운은 한눈에 펼쳐진 포카라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로운의 주변에는 함께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로운은 아름다운 히말라야 산맥에 감탄하며 "나 눈물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눈을 뗄 수 없는 광활한 산맥을 보며 신기해했다. 이어 "네팔 짱. '배틀 트립' 파이팅. SF9 파이팅. 판타지(SF9 팬 클럽 이름) 파이팅"을 외치며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하늘에서의 30분 비행을 끝낸 로운은 착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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