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데뷔 10주년 소감 "60주년까지 보고 있다… 의지와 패기 가득" [TD현장]
2026. 08.26(수)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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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F9 멤버들이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시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의 2번째 정규 앨범 '터내서티(TENACIT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이날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터내서티'는 꿈을 향해 달려오던 여정 속에서 SF9이 스스로 만든 한계를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앨범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SF9의 10년 내공과 변함없는 케미스트리,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을 포함해 총 10곡이 다채롭게 포함됐다. 멤버 주호와 유태양은 군복무로 인해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이날 10주년을 맞은 만큼 멤버들은 감사함을 더한 소감을 전했다. 인성은 "이 기세를 이어가서 60주년까지 보고 있다. 여기서 최초 공개하는 것이다. 그 정도로 저희가 의지가 있고 패기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휘영은 "누군가에겐 꿈일 수 있는 아이돌 활동을 10년이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팀을 지킬 수 있게 해 준 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영빈 또한 "10년이란 시간 동안 버팀목이 되어준 팬분들에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찬희는 "저는 주변에서 10주년이라고 말을 해주시는데 실감이 잘 안 난다. 제가 아직 5년 차인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SF9은 이날 저녁 6시 '터내시티'를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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