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내서티' SF9 인성, 활동 목표묻자 "10만석 웸블리 공연하고파" [TD현장]
2026. 08.26(수)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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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SF9 인성이 활동 목표에 대해 전했다.

26일 서울시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의 2번째 정규 앨범 '터내서티(TENACIT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이날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터내서티'는 꿈을 향해 달려오던 여정 속에서 SF9이 스스로 만든 한계를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앨범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SF9의 10년 내공과 변함없는 케미스트리,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을 포함해 총 10곡이 다채롭게 포함됐다. 멤버 주호와 유태양은 군복무로 인해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이날 인성은 앨범을 설명하며 "10주년을 앨범에 담아봤다. '끈기', '의지'라는 뜻을 담은 단어다. 그런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은 그간 활동하면서 저희가 여러 한계에 부딪히고 살아가는데, 다시 날아오르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후렴구 부분이 맴도는 파트가 있어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활동 목표에 대해 인성은 "세부적 목표는 다르겠지만, 구체적으로는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마음속 1위를 하고 싶다. 이번 콘서트도 멋지게 해서 나중에 웸블리 구장이 5만 명에서 10만 명이 가능하다는데 언젠간 거기서 SF9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찬희는 "더 많은 팬분들과 함께 하는 게 갈증인 것 같다"라며 이번에 앞두고 있는 콘서트에 대해선 "10년 간 쌓은 걸 콕콕 담으려고 한다. 성숙해진 SF9이 보여주는 뜨거운 열정이 담겨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SF9은 이날 저녁 6시 '터내시티'를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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