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람 "'독전' 형사 연기, 어리바리한 모습에 캐스팅"(씨네타운) |
| 2019. 02.14(목)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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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이수경 정가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정가람이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의 주연 배우 정가람 이수경이 출연했다. 영화 '4등' '독전' 등을 통해 신예로 떠오른 정가람. 이날 정가람은 '독전'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정가람은 "감독님이 오디션 당시 어리바리한 제 모습을 보고 캐스팅했다고 하더라"면서 "제 딴에는 열심히 준비는 했는데, 그게 어리바리한 신입 형사 캐릭터와 비슷해 보였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4등'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았던 정가람은 실제로도 수영을 즐겨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가람은 "수영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어릴 때부터 물놀이를 많이 했다. 부모님도 스쿠버다이빙을 하셨는데, 자연스럽게 같이 다니다 보니 배우게 됐다"고 했다. 다만 '4등' 촬영 당시 대역을 썼다고. 이에 정가람은 "대부분 대역을 썼다. 자세나 스피드 같은 것들이 일반인이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 물결 타는 게 다르더라"고 했다. 정가람 이수경이 출연하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보는 라디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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