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 남주 물망 "긍정 검토 중"
2019. 02.07(목) 14:56
아스트로 차은우, MBC 신입사관 구해령 캐스팅 물망
아스트로 차은우, MBC 신입사관 구해령 캐스팅 물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7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티브이데일리에 "차은우가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을 제안 받고 이를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격동의 19세기 초, '사필을 하는 계집'이란 손가락질 속 별종 취급받던 여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는 인턴 여사관들의 속수무책 궁궐 생존기와 함께 도원대군 이림과 구해령의 로맨스를 그린다. 차은우는 도원대군 이림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었다.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지상파 첫 주연을 맡게 된다. 여주인공 역할로는 신세경이 물망에 오른 상태여서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출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안판석 PD 신작인 '봄밤' 후속이다. 7월 중 첫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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