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펜싱맨, 정체는 BTS 정국 "어린 나이 믿기지 않는 감성"
2019. 02.05(화) 11:39
복면가왕 펜싱맨 정국
복면가왕 펜싱맨 정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에 복면가수 펜싱맨으로 출연했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화제다.

5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설특집 화제의 복면가왕'에서는 펜싱맨의 무대가 다시 전파를 탔다.

펜싱맨은 그룹 빅뱅의 '이프 유(if you)'로 무대를 꾸몄다. 펜싱맨의 R&B 창법에 출연진은 푹빠진 모습을 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펜싱맨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최민식 성대모사로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공개된 펜싱맨의 정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었다. 정국은 당시 출연 이유로 "올해 스무살이 됐는데 성인식을 치르고 싶은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한 패널은 정국에게 "팀에서는 이렇게 노래 안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국은 "제가 아직 보컬적으로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이어 패널은 "스무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감성이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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