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대표 "승리 오랜 친구, 실질 운영 NO" |
| 2019. 02.04(월)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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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클럽 버닝썬 논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폭행과 마약 등 논란에 휩싸인 클럽 버닝썬 대표 이성현, 이문호가 입장을 밝혔다. 이문호 대표는 승리와 버닝썬의 관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4일 버닝썬 이성현, 이문호 대표는 버닝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해명했다. 특히 이문호 대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승리에 대한 글을 따로 게재해 해명에 나섰다. 이 대표는 "승리와 저는 오랜 친구 사이이며 제가 클럽을 준비할 때 컨설팅 의뢰를 제안했다. 빅뱅 활동을 10년 동안 잘 하고 있던 배테랑이기도 하고 승리라는 친구가 컨설팅을 해주면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제가 먼저 부탁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승리는 본인이 직접 경영하고 운영을 맡았던 다른 사업체들과는 달리 버닝썬에서는 컨설팅과 해외디제이 연결을 도와줬을 뿐 버닝썬의 실질적인 운영과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았다. 다른 사업체와 달리 본인이 직접 운영하지 않은 점과 저에 대한 지분양도 문제 때문에 버닝썬을 먼저 정리 한 후 군대를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버닝썬 이사직을 사임했다. 제가 제안한 일로 인하여 승리가 수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고 있는 것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버닝썬 측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다. 혹시라도 경영진이 져야 할 민형사상의 책임이 생긴다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허위 사실이 사실인 것처럼 왜곡되고 있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그간의 논란들을 짚었다. 최초 보도시 폭력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장 이사 퇴사 외에 책임져야 할 부분이 생긴다면 책임질 것이고, 재발 방지와 이에 따른 가드 교육 등 후속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입장문 게시 이후 CCTV 원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버닝썬 측은 "폭행 사건 당사자를 고소한 또 다른 피해고객과 우리는 무관하며,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약 논란에 대해서는 "회사 주도 하에 조직적으로 판매하거나 공급한 사실이 밝혀지면 즉각 버닝썬 문을 닫을 것이며 민형사 책임도 짊어 지겠다"고 덧붙였다. 경찰과의 유착 역시 사실 무근이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대응했다. 또한 버닝썬 측은 "비난은 달게 받고 자숙하겠지만 왜곡된 소문에 대해서는 직원과 고객들을 위해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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