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청률 압도적 1위, 김준호·김종민 기상 미션 '최고의 1분'
2019. 01.28(월) 09:33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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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긍정을 부르는 새해 주문으로 안방극장에 황금빛 긍정 바람을 선사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1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특히 김준호-김종민이 아침 기상 미션으로 나선 '주문진 킴형제' 일감 마무리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21.4%까지 치솟았고 차태현 삼남매가 등장하는 다음주 예고 장면 또한 높은 기대감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은 MBC '복면가왕' 평균 7.1%(1부: 5.5%, 2부: 8.7%), MBC '궁민남편' 4.6%, SBS '런닝맨' 평균 5.2%(1부: 4.4%, 2부: 6.0%), SBS '집사부일체' 평균 8.7%(1부: 7.5%, 2부: 9.9%)를 기록했다.

이날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이 강원도 일대의 맛과 멋이 담긴 국수를 찾아 떠난 '강원도 국수로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준호가 긍정을 부르는 새해 주문으로 희망 전도사 면모를 단단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강릉 알곤지 칼국수를 끝으로 '냉면로드' 팀VS'온면로드' 팀의 국수로드를 마무리 지은 '1박 2일' 멤버들은 '강원도 국수로드' 발표회를 앞두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이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하기 위해 방송인 홍석천-요리연구가 이혜정-이욱정 PD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멤버들은 "너무 대단한 분들이 오셨다"며 긴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면로드' 팀은 '강.온.드(=강원도 당일치기 온면로드)' 주제로 봉평 장칼국수, 정선 콧등치기, 강릉 알곤지 칼국수와 함께 이효석 생가, 정선아리랑 시장, 경포대 등 주변 명소를 소개했고 '냉면로드' 팀은 '우리 셋 힐링투어' 주제로 봉평 메밀육회비빔국수, 원주 초계국수, 횡성 건진국수와 함께 횡성호 전경을 보여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치열한 대결 속에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는 박빙승부로 손에 땀을 쥐게 한 가운데 결국 '냉면로드' 팀이 승리, 2019년 새해 첫 입수의 영광이 '온면로드' 팀에게 돌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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