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오늘(23일) 거제 특집 2편 휴방…스페셜 방송 대체
2026. 08.23(일) 19:3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1박 2일 시즌4'가 휴방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21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1박 2일' 보물 찾을 거제?! 2편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부터 '1박 2일' 멤버들은 경상남도 거제로 여행을 떠나 '보물 찾을 거제?!' 특집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휴방의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근 거제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 피해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거제에는 9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경남 거제와 통영시 등 남부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강수량은 경남 거제 956.1㎜, 통영 766.9㎜를 기록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1박 2일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1박 2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