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유선호 하차에 오열 "미안한 게 참 많다"(1박 2일) [TV나우]
2026. 05.31(일) 19:40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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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막내 유선호의 하차에 오열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하차를 앞둔 유선호를 위한 깜짝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유선호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유선호를 위해 트렁크 이벤트를 펼쳤다. 이에 김종민은 "배우 분들이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했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그간 '1박 2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형들이 정성스레 남김 편지를 보고는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유선호 몰래 비밀 미션을 수행했다. 유선호를 배경으로 편지가 담긴 사진을 찍는 것이 그 미션이었다.

유선호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유선호를 위해 쓴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김종민은 "선호야 같이 했던 시간 생각보다 훨씬 소중했다. 너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 평생 간직하겠다. 넌 최고의 막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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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세윤은 "이건 극찬 중에 극찬이다. 누구에게도 해 본 적이 없다"면서 "형이 너를 김치찌개 보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유선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은 "밝고 긍정적인 동생 선호. 우리가 함께 했던 여행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라고 했다.

딘딘은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고 계속 보니 요즘 보기 힘든 보물이었고 앞으로도 쭉 함께 할 가족이다. 고생 많았고 누구보다 사랑한다. 지나고 보니 미안한 게 참 많다. 살면서 갚을게. 우리 선호 지금처럼 계속 빛나길. 사랑한다"라고 낭독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유선호는 딘딘을 안아주며 "나도 울컥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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