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가화만사성' 팀도 놀란 러브 스토리 [TV온에어]
2019. 01.25(금) 06:15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이 탄생시킨 1호 부부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섰다. 주변 지인들도 놀랄 정도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서로를 향한 사랑은 깊었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예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에게 처음으로 서수연을 소개했다. 이필모 서수연의 등장에 배우 윤다훈 김소연 소희정 김지호 최윤소 등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김지호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을 보고 "사랑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구나"라고 덕담했다. 이어 김지호는 "작년에만 해도 이필모가 결혼할 수 있을가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아내가 될 서수연이다. 나보다는 열한살 어리다"고 서수연을 소개했다. 이에 김지호는 "도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그런 김지호에게 "그정도는 아니다. 열두살 차이는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이에 김지호는 "나는 남편이랑 다섯살 차이인데 내가 손해봤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이필모는 서수연을 '가화만사성' 팀 모임 자리에 데려온 이유로 "서수연이 날 처음 본 게 '가화만사성'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필모는 '가화만사성' 팀에게 "다음에 만날 때는 수연이 가게에서 보자"고 했다.

이필모는 청첩장을 돌렸다. 윤다훈은 서수연을 살피는 이필모를 보고는 "나 얘 이러는 거 처음 본다"고 놀라워했다. 옆에 있던 김소연은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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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다훈은 서수연에게 "연애 기간은 어느정도 되느냐"고 했다. 이에 서수연은 "7개월 정도 된다"고 했다.

김지호는 "서로 살아온 방식이 달라서 결혼하면 말도 안되는 걸로 싸운다"고 기혼자로서 조언을 전했다. 이에 이필모는 김지호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그의 말을 막았다. 김지호는 "많이 싸우고, 많이 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해라. 인정하는 것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돼 주는 반려자가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윤다훈은 이필모 서수연에게 "결혼식 사회는 정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필모는 "아직 안 정했다. 축가는 내가 할 거다"라고 했다.

이후 이필모는 자녀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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