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당황케 한 자녀계획 "올해 넘기지 않겠다"
2019. 01.24(목) 23:15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에서 서수연과 결혼을 앞둔 이필모가 아이에 대한 욕심을 냈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예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 모임에 서수연과 함께 참석했다.

결혼을 앞둔 이필모 서수연 커플에게 기혼자인 김소연은 "결혼 준비 하면서 난 악마가 됐었다. 난 결혼 준비할 때 되게 예민했다. 모든 게 급격하게 변화가 오니까 '내가 왜 이러지'라고 할 정도로 멘탈이 힘들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어 김소연은 "그럴 때 남자가 옆에서 중심을 잡아주면 좋다"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소연은 "우리는 결혼한지 1년 반이 됐는데 서로의 일이 바쁘다 보니 서로 온전히 지낸 시간은 반밖에 안 될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소연은 서수연에게 "이필모가 해외를 가거나 하면 시간이 훌쩍 갈 거다. 잘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소연은 이필모에게 "(서수연에게) 더 잘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윤다훈은 서수연 이필모 커플에게 자녀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필모는 "올해를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올해가 좋다고 하더라.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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