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팬' 용주·비비 역대급 득표, 민재휘준·콕배스·유라 탈락위기 [종합] |
| 2019. 01.19(토)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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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팬, 용주 비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더팬(THE FAN)' 용주, 비비가 관객의 90% 이상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며 저력을 과시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팬'에서는 톱 5(TOP 5) 결정전이 열렸다. 용주는 이날 공일오비(015B) '잠시 길을 잃다'를 선곡했다. 용주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여심이 흔들렸다. 남심도 예외가 아니었다. 보아는 유희열의 뒤에 숨어서 강렬한 용주의 눈빛을 피하려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감미로운 멜로디를 선보인 결과, 용주는 500명 중 480명 관객에게 선택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관객의 96%를 자신의 팬으로 만든 역대급 득표수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용주에 맞선 마지막 참가자는 비비였다. 비비는 "이 무대가 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며 자작곡 '플라이 위드 미(Fly with me)'를 열창했다. 몽환적이면서도 기교 가득한 비비의 목소리가 관객을 사로잡았다. 비비는 450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관객 90%를 사로잡은 놀라운 수치였다. 비비를 응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찾은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 집계 결과 용주, 비비, 트웰브, 임지민, 카더가든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민재휘준, 콕배스, 유라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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