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 "이용당했지만", 동생 김나경 성장에 뿌듯→볼뽀뽀 재연 (냉부) [TV온에어] |
| 2026. 08.31(월)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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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의 볼뽀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30일 저녁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형제 특집으로 가수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시상식에서 김나경이 공개 뽀뽀 퍼포먼스를 한 것을 언급했다. 지난 2024년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비비가 베스트 뮤직스타일상을 받자 김나경이 비비의 볼에 뽀뽀한 장면이 당시 화제가 됐던 것이다. 비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시상식을 쫙 돌 때 둘 다 잘돼서 같이 다닌 적 있다. 만난 거다. '우와' 하며 같이 앉아있다가 '상 받으면 뽀뽀해줄게'라고 하더라. '나야 좋지'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볼 때 이용 당한 거 같다. 그거 하고 바이럴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솔직히 이용 당했는데 되게 뿌듯했다. 자기 잇속을 챙길 줄 아는 녀석이 됐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김나경에게 당시 진심을 묻자 그는 "정확하다. 야망의 계획이었다. 뽀뽀하면 언니도 좋아하니까"라며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가족 자체가 스킨십이 많다. 뽀뽀는 일상이다. 볼뽀뽀 정도는 매일매일 한다"고 말했고, 김나경은 "지금도 할 수 있다"며 즉석에서 비비의 볼에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현실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헛웃음을 지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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