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효과? 시청률 대폭 상승 "6개월 만에 결혼"
2019. 01.15(화) 07:14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라이머 안현모 부부 합류에 힘입어 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 가구 기준 각각 6.8%,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2%, 4.8% 보다 각각 1.6%P, 2.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동상이몽2'는 지난주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게 빼앗겼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재탈환해 눈길을 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첫 등장해 화제가 됐다. 라이머는 '동상이몽2'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로 안현모를 만났다. 안현모를 처음 본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다.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고 5개월 만에 훅 결혼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안현모는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단호하게 정정했고, 라이머는 "6개월만이다"라며 곧바로 정정했다.

이후 '동상이몽2'를 통해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라이머 안현모는 집에서도 일을 놓지 않았다. 특히 라이머는 자신의 회사 보도자료를 안현모에게 도움을 청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다른 경쟁작인 MBC 스페셜 '대한민국임시정부특집 독립원정대의 하루살이 2부'는 1.4%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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