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율희, 야식 먹다 들통 "몰래 먹은 거 아냐"
2019. 01.09(수) 21:11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살림남2 최민환 율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에서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야식을 먹다가 들켰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최민환에게 야식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최민환은 "이 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다"며 율희에 동조했다.

이어 율희는 최민환과 함께 시댁을 찾았다. 율희의 시부모는 며느리를 위해 야식으로 회를 주문했다. 반면 율희의 시어머니는 "어쩌다 한 번이면 몰라도 잦다 보니 화가 난다"고 했다.

율희 시어머니는 야식을 먹는 율희를 위해 손자를 대신 돌보았다. 그러던 중 율희 시어머니는 율희와 최민환, 남편에게 야식 금지령을 내렸다.

다음날, 최민환의 아버지는 은밀하게 아들의 집을 찾았다. 율희와 최민환이 미리 야식을 주문해놓았던 것.

율희와 최민환, 아버지는 어머니 몰래 야식을 즐겼다. 그러던 중 율희의 시어머니가 집에 갑자기 들이닥쳤다. 야식을 참고 있을 아들과 며느리를 위해 야식을 만들어왔던 것.

이에 최민환은 "몰래 먹은 것은 아니다. 엄마 힘들까봐 그런 거다"라고 변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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