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 母, 아들 무대에 눈물 흘린 이유 "트로트 하느라 힘들었다"(살림남2) [TV온에어] |
| 2026. 06.21(일)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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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환희의 모친이 아들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가수 환희의 본업 현장과 아들을 위해 응원에 나선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환희의 모친은 환희가 무대 위에 등장하자 두 손을 꼭 붙잡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들이 무대에서 나오는데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리더라"면서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모친의 걱정과는 다르게, 환희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이에 모친은 환희가 '가슴 아파도'를 부르자 "맨날 저 노래만 부른다. 트로트 좀 불러야지"라고 못마땅해했다. 이후 환희의 팬들은 환희에게 모친이 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환희는 "어머니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거다. 저런 분위기의 엄마와 아들이 친해질 수 있다는 걸 공감해달라"고 말했다.
관객에게 인사를 전한 뒤, 환희는 모친의 바람대로 트로트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이에 모친은 환희가 실수라도 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모친의 걱정을 날려버리듯 '님과 함께'로 관객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아들 노래 중에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고 하셨다. 엄마가 좋아하는 관심있는 장르를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고 트로트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모친은 환희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 아들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 트로트 하느라고 많이 힘들었다. 우리 아들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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