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연애전선 4년째 '맑음' [이슈&톡]
2019. 01.09(수) 11:40
비디오스타, 세븐 이다해
비디오스타, 세븐 이다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의 굳건한 애정 전선이 화제다.

세븐은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다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세븐 이다해는 지난 2016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4년째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연인 이다해의 이름이 등장하자 수줍어하면서도 자연스레 이다해의 이야기를 꺼냈다. MC 김숙이 "우리가 아는 그 분과 여전히 뜨겁냐"며 이다해 이야기를 꺼내자 "네"라고 답하며 에정을 드러냈다.

세븐은 이다해가 "(말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오늘은 내려놓고 왔기 때문에 편하게 방송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개 열애의 장단점도 서슴없이 털어놨다.

세븐과 이다해는 평소 주위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일상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이다해와 맛집 데이트를 자주 한다며 "연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에 좋은 점이 있다. 같이 식당도 다니고, 여기저기 놀러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각자의 일을 함에 있어서 서로가 엮인다. 그게 방해가 될 때가 있다"며 공개 열애의 단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세븐은 이다해에 대해 "에너지가 좋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면서 힘이 되기 때문에 잘 맞는 것 같다"고 칭찬하며 '사랑꾼'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세븐은 이다해의 이름으로 두 번이나 삼행시를 짓기도 했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 다해야 / 해해해"라며 장난스런 삼행시를 읊은 세븐은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에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 다해야 / 해(헤)어지지 말자"라는 삼행시와 함께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전했다.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들의 연애 전선은 여전히 '맑음'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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