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정영숙 "박인환, 내조 덕 건물 구입…난 돈에 관심 없어" |
| 2019. 01.08(화)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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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박인환 정영숙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탤런트 박인환 정영숙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8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탤런트 박인환 정영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박인환 정영숙은 최근 상연 중인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에 정영숙은 "박인환과 썸타는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영숙은 "데뷔 초, 대학 출신 연기자가 많지 않아 제가 득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숙 박인환의 공통점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소문난 배우자의 내조, 외조'가 꼽혔다. 이에 박인환은 "제 아내는 평범한 주부라서 매체에 나오는 걸 싫어한다"면서 "연극할 때 어려웠는데 아내가 살림과 육아를 하며 잘 참아줬다"고 했다. 박인환은 "제가 월급을 받은 적이 없는데 아내가 살림을 참 잘해줬다"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박인환은 "경제적인 것과 함께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절인데 아내가 잘 해줬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정영숙은 "아내가 내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저는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도 건물이 없는데 박인환은 건물이 있다"고 했다. 이에 박인환은 크게 당황하며 "조그마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인환은 "잘 지내 봅시다"라고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를 들은 정영숙은 "애들 둘을 유학을 보내다 보니까 남은 게 없다"고 했다. 정영숙은 "일 하는 엄마는 집에서도 바쁘다.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더라"고 했다. 정영숙은 "저는 돈에 대한 관심이 없다. 일하느라 바빴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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