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왕종근 "아들 왕재민, 아내 김미숙 편만 들어…난 왕따" |
| 2019. 01.04(금)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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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김보화 왕종근 왕재민 김미숙 윤향기 전원주 이호섭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의 왕종근이 가족인 김미숙 왕재민에게 서러움을 토로했다. 4일 오전 김재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김보화 왕종근 왕재민 김미숙 윤향기 전원주 이호섭 등이 출연했다. 이날 왕종근의 아들 왕재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병대를 제대한 왕종근 아들 왕재민은 이날 '아침마당'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를 들은 윤향기는 왕재민에게 "해병대 몇기냐"고 물었다. 이에 왕재민은 "1220기다"라고 했다. 윤향기는 그런 왕재민에게 "난 110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보화 왕종근 왕재민 김미숙 윤향기 전원주 이호섭 등은 '2019 가화만사성 이렇게 화목하면 되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호섭은 "가화만사성을 위해 이제는 제가 집에서 목소리를 내야될 것 같다. 그전에는 집에 아내 목소리만 들린다"고 했다. 이호섭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왜 이렇게 눈이 이상해졌냐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눈치만 살다 보니까 도다리 눈이 됐다'고 했다. 오죽했으면 제가 강진한테 '남자는 영웅'이라는 곡을 줬겠느냐"고 했다. 왕종근은 "이호섭과 같은 생각이다"라면서 "우리집도 남자가 힘이 없다"고 했다. 왕종근은 "저는 한지붕 세가족인데 나 혼자 왕따다"라면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면 아들 왕재민이 아내 편만 든다. 또 아내는 제가 먹고 싶다는 건 안해주고 아들 왕재민이 먹고 싶다고 하는 건 다 차려준다"고 했다. 이를 들은 왕종근의 아들 왕재민은 "엄마 편을 들수밖에 없다. 아빠가 맨날 유치한 걸로 공격을 한다"면서 "엄마가 집안의 기둥이기 때문에 무너지면 안된다"고 엄마 김미숙의 편을 드는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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