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형석 교수 "행복은 노력의 대가, 최선 다했다" |
| 2019. 01.04(금)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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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김형석 교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형석 교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백년을 살아보니' 5부로 꾸며졌다. 김형석 교수는 '이 시대의 현자'라고 불릴 만큼 우리에게 많은 울림과 가르침을 주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를 만나면 사람들은 백 살이라는 것에 놀라고, 아직도 청년 못지않은 깨어 있는 정신에 놀란다.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건강 비결에 대해서 김형석 교수는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생활과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통해 해답을 던져준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나라 없는 설움을 겪고 조국의 분단을 지켜봤고, 실향의 아픔을 체험한 역사의 산증인인 김형석 교수.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직도 많다는 김형석 교수다. 아직도 저술 활동과 강연을 놓지 않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김형석 교수는 말했다. 김형석 교수는 "행복은 제가 노력한 대가인 것 같다. 올바로 선택하고 최선을 다했기에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김형석 교수는 "지금 저에게 누군가가 '행복합니까'라고 물으면 저 나름대로 '이 이상의 인생를 살 수 없으니 행복합니다'라고 할 것 같다"고 했다. 김형석 교수는 "제가 인생을 끝나게 됐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저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인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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