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아역배우 이루다 만났다 "독기 품고 연습" 조언 (인간극장) |
| 2026. 08.21(금)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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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인간극장, 박지훈, 아역배우 이루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아역배우 이루다에게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21일 오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 '언젠가는 이루다!' 5부에서는 아역배우 이루다의 일상이 그려 졌다. 이날 이루다의 어머니는 지인의 지인에게 부탁해 딸 이루다와 박지훈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루다에게 있어서 아역 배우로 시작해 아이돌로 성공, 천만 배우까지 된 박지훈은 최고의 롤모델이라고. 이루다의 어머니는 "아역배우를 9살부터 시작했다. 이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는데 롤모델이라고 너무 만나뵙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루다는 박지훈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보이며 악수를 나눴다. 그 와중에도 사인을 받을 종이를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루다는 "배우랑 아이돌 표정 연기할 때 둘이 전혀 다르게 해야 하고, 카메라를 보는 법도 다른데 어떻게 익숙해지고 연습하셨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훈은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 사람들의 좋은 점은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다. 카메라와 친해지는 연습을 하면 덜 긴장되는 게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루다가 "아이돌 준비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어떤 식으로 연습하는 게 좋을까"라고 묻자, 박지훈은 "정말 독기 품고 연습했다. 저희는 지하에서 연습했었는데 거울에 습기가 다 찰 정도로 새벽까지 그렇게 연습했던 것 같다. 되든 안 되든 그냥 이 악물고 버티고 연습했던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박지훈은 "나중에 꼭 뵙자"며 응원의 말을 전했고, 함께 셀카도 찍었다. 이루다는 "너무 좋았어요"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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