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정연 "무조건 손님이 왕이다"
2018. 12.20(목) 08:38
아침마당 권영찬 김정연 유지상 장용진
아침마당 권영찬 김정연 유지상 장용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정연이 갑질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 코너에서는 개그맨 권영찬, 가수 김정연, 유지상 외식창업 컨설턴트, 장용진 기자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방송인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연은 "어르신들이 저에게 제발 갑질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사랑을 주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김정연은 "저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었다. 결혼한 후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대박집도 해봤다가 쪽박집도 해봤다. 이를 통해 인생을 경험했다"고 했다.

권영찬 김정연 유지상 장용진은 '손님은 무조건 왕이다? 왕은 아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정연은 "무조건 손님이 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연은 "손님이 없으면 가게는 운영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김정연은 "손님들은 가게에 잠깐 있다가 가는 거 아니냐.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주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김정연은 "손님이 아무리 까다롭게 굴더라도 가게를 존재하게끔 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손님은 무조건 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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