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달 푸른해' 녹색 옷 소녀, 김선아 어린시절일까 |
| 2018. 12.13(목)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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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달 푸른 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났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에서는 차우경(김선아)이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은 어린 시절 친구를 찾아가 녹색 옷을 입은 소녀가 그려진 그림을 보여줬다. 그림을 본 친구는 "이 아이 우경이 너 아니니?"라고 했다. 이에 차우경은 "아니. 나 아니다. 전혀 안 닮았다"라고 했다. 친구는 "그런가"라며 되물었다. 차우경이 다른 사진을 내밀면서 "너랑 나랑 세탁소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봐라. 전혀 안 닮았다"고 하자 "그런데 얘가 누군데 그러냐"고 물어봤다. 이어 친구는 "어쨌든 나는 모르는 아이다. 전혀 도움이 안되겠다"고 했다. 강력계 형사 강지헌(이이경)은 민하정의 딸을 만났다. 딸은 "우리 엄마 말 믿지 말라"고 했다. 강지헌이 어떻게 아냐고 묻자 딸은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멀쩡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헌이 "엄마 개인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준 적이 있냐"고 묻자 딸은 당당한 태도로 "통장에 1000만원 있다"고 말하고 돌아섰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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