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달 푸른해' 나영희, 김선아에 병원 치료 권유[종합] |
| 2018. 12.13(목) 23:13 |
| ||||
![]() |
| 붉은 달 푸른 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붉은 달 푸른 해' 나영희가 김선아에게 병원 치료를 권유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에서는 허진옥(나영희)이 차우경(김선아)에게 "니가 찾는 그 아이. 너 헛것 보는 거라며. 너 병원 치료 받아"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차우경은 "병원 치료 받았다. 이제 안 본다"라고 했다. 허진옥은 "그런데 왜 그림까지 그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차우경은 "기억이 났다"고 했다. 허진옥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옛날에 알던 아이라고 했다. 허진옥은 "너는 네 기억을 믿냐"며 차우경을 다그쳤다. 허진옥은 "김 서방이 널 일주일에 한 번만 봐서 아쉬워했다"며 "김 서방이 지금 네 사실을 알면 뭐라고 생각하겠냐"면서 "정신차려라"라고 했다. 강지헌(이이경)은 대포폰이 위치가 잠시 잡혔다는 것을 알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권찬욱(연제형)은 자신이 대포폰과 관련해 검색했던 기록을 보여주며 상황을 설명해나갔다. 강지헌은 그에게 휴대폰 명의자에 대해 물어봤다. 이어 전수영(남규리)은 민하정의 전적을 읽었다. 민하정의 전적에는 오물 투척, 고성방가 등이 기록돼있었다. 강지헌과 전수영은 평소 민하정을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찾아가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강지헌이 민하정을 알고지내던 한 사람에게 "차우경을 아냐"고 묻자 그는 "차우경씨 말이냐. 잘 안다. 민하정과 쿵짝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강지헌은 차우경을 찾아갔다. 그가 차우경에게 "민하경을 아냐"고 물었다. 차우경은 "아는 게 없다. 연락한 적이 없다"고 했다. 강지헌은 "두 사람 쿵짝이 잘 맞았다고 들었다"고 하자 차우경은 "그냥 모임 동료였다"고 대답했다. 강지헌은 "그렇게 친했는데 왜 사이가 틀어진거냐"고 물었다. "친한 적도 없고 틀어진 적도 없다"고 밝혔다. 차우경은 이어 "입장만을 말하는 거라면 나도 그 사람과 같은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강지헌은 전수영에게 "차우경이 문제인지 한울센터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울센터를 바라보던 강지헌과 전수영은 차우경에게 다시 찾아가 "상담일지를 다 컴퓨터에 저장하냐"고 물었다. 이어 강지헌은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권찬욱을 찾아간 강지헌은 마스터키와 관련된 정보를 듣게됐다. 강지헌이 권찬욱에게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묻자 그는 원장이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지헌을 다시 만난 차우경은 그에게 "그 사람 범죄 그대로 놓칠 것 같다. 아무런 물증이 없다"고 하며 범죄 사실이 명백한데도 범인을 잡을 수 없을 때 기분이 어떤지 물었다. "감방에 넣을거다"는 그의 대답에 차우경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강지헌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차우경은 "현실적으로 형사님은 티끌 하나도 밝힐 수 없을거다"고 했다. 강지헌이 자기를 무시하는 거냐고 섭섭한 태도를 보였다. 민하정의 딸 앞에 전수영이 나타났다. 딸은 "경찰이 부모 동의없이 미성년자와 대화를 해도 되는거냐"고 물었다. 딸은 "10분후에 학원 차 온다"며 대화를 피하려고 했다. 전수영은 "내 차가 더 빠르다"고 하자 딸은 그제서야 알겠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딸은 전수영과 이야기를 하는 내내 손목을 긁었다. 그의 손목에는 칼자국이 보였다. 딸이 화장실에 잠시 간 사이, 가만히 생각하고 있던 전수영은 깜짝 놀라며 화장실에 있던 딸에게 달려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