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지환 "딸에 상속 NO, 재산 남으면 사회 환원할 것"
2018. 11.29(목) 08:53
아침마당 안지환 김기현 양소영 장용진
아침마당 안지환 김기현 양소영 장용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지환이 상속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 코너에서는 성우 안지환 김기현, 양소영 변호사, 장용진 기자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방송인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안지환은 "저는 상속에 대한 것을 생각 안 해 봤다. 형제가 없다. 가족끼리 상속을 두고 다툰다는 것이 상상 안 간다. 자식도 한 명이다"라고 했다.

안지환 김기현 양소영 장용진 등은 이날 '상속, 언제 하는 게 좋을까'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안지환은 "저는 살아 있을 때 다 쓰고 갈 생각이다. 상속에 대해 미리 정해두지 않을 거다"라고 했다.

안지환은 "앞으로 120세 시대가 온다는데, 송해 선생님처럼 제가 그때까지 활동할지 모른다. 제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어 안지환은 "재산이 많고, 먹고 살만하다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했다.

안지환은 "삶의 주체는 나다. 나와 아내가 먼저다. 저도 부모님에게 더 받을 생각 없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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