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태화 "할머니 교통사고로 사망, 호강 못 시켜드려 죄송" |
| 2018. 11.28(수)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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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윤태화 최병윤 윤도 한민지 김선용 김혜영 황기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태화가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다. 28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서는 윤태화 최병윤 윤도 한민지 김선용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황기순, 방송인 김혜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윤태화는 "저와 제 동생은 가정 사정상 할머니 손에 자랐다"면서 "사춘기 시절 부모님이 아닌 할머니와 사는 것이 원망스러웠다. 나쁜 손녀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태화는 "제가 대학교에 입학하는 날 할머니가 50만원을 주셨다. 그 손에서 락스 냄새가 났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그날로 사춘기를 끝내고 철이 조금 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윤태화는 "할머니께 호강 시켜 드린다고 했는데,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울먹였다. 윤태화는 "할머니 손에서 나는 락스 냄새가 잊히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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