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승재, 사랑의 김치 배달원 변신 |
| 2018. 11.25(일)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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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 아들 승재가 사랑의 김치 배달원이 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강원도 평창으로 향해 김장에 도전하는 '고고 부자' 고지용 승재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고지용과 마을 어른들의 일손을 도우며 의젓하게 행동했다. 이어 고지용이 김장에 나서자 고사리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김장 양념 만드는 일까지 도우며 야무진 면모를 뽐냈다. 이어 승재는 아버지의 부탁으로 마을 어른들에게 김치 배달을 나섰다. 자그마한 자전거에 김치통을 싣고 시골길을 달리는 모습에서 깜찍함이 묻어났다. 홀로 집에 있던 마을 할머니들은 손주 뻘인 승재가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오고, 애교있게 말을 붙이는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승재는 마지막 집에서 배달 사고를 냈다. 마당에 자전거를 세우던 중 자전거가 옆으로 쓰러져 김치가 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승재는 할머니에게 김치를 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에 우울해 했고, 할머니는 승재에게 옥수수를 내주며 "여기까지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아이를 달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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